단양군-행복아카데미 운영 관련 - 충북일보('14. 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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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교양강좌 행복아카데미 운영
유명강사 초빙 최고의 강연으로 진행
충북일보(2014-03-10, 이형수 기자 ho-do@hanmail.net)
단양군이 유명강사를 초빙해 군민교양강좌로 운영하는 11기 행복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3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달 한 번씩 총7회 주간 정규강좌를 마련하고 6월과 9월에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를 마련한다.
오는 13일은 첫 강좌로 창의경영연구소 조과일 대표가 '궁리하라 그러면 인생이 풀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다음달 10일에는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이 '웃음이 건강과 행복을 부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 5월 8일에는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가 '아주 특별한 행복'을 주제로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바탕으로 강사로 나선다.
6월 12일에는 테너 최승원의 '나의 길을 가련다'는 주제로 마련된다.
같은 달 19일에는 류종형 지식정보연구소 소장이 '사상체질을 통한 스트레스 건강관리'를 주제로 야간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9월 11일에는 미래경영연구소 김병완 대표가 '독서로 위대한 인생을 살아라'를 주제로 독서 비법을 전수한다. 이 강좌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기강좌가 될 전망이다.
이어 9월 18일에는 야간강좌로 숙명여자대학교 신세돈 교수가 '알기 쉬운 경제, 알뜰 재테크'를 강의한다.
여기에 10월 16일에는 마지막 정규 공개강좌로 드림비즈포럼 홍순재 대표의 '창업에 성공하는 비법'이 마련된다.
군은 주민들을 위해 농한기인 12월에는 농업을 주제로 각 읍면을 찾아가 강연하는 이동 강좌를 6회 가질 예정이다.
특히 단양군 지역 강사 3명이 강사로 활약한다. 12월 2일에는 한용규 강사가 '농업'이라는 주제로, 3일에는 '산야초'에 대해 허찬회 강사가, 4일에는 '유통·판매·마케팅'이라는 주제로 박경희 강사가 이동강좌를 진행한다.
마지막달인 12월 8일에는 가곡면에서 포장개발연구소 김수일 소장의 '농식품 포장, 디자인 개발 요령'이, 9일에는 대강면에서 솔로몬 전략컨설팅 김동신 대표의 '농산업마케팅'이 각각 열린다.
이어 12월 11일 단성면에서 변산공동체학교 윤구병 대표의 농업철학이 '협동하는 삶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자아실현 욕구와 신지식 습득의 기회를 위해 다채로운 무료 공개강좌를 마련했다"며 "각 분야 전문 강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군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아카데미는 2004년부터 무료 공개강좌로 운영되며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단양군민들에게 교양습득과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해오고 있으며 공무원들이 강좌를 들을 경우 상시학습도 인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