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어디까지 갈까요?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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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손님이 왕창 오지 않는 날에는... 보통
식사준비를 1인분, 많아야 2인분을 할때가 대부분이지요?
그래서 대형마트 신선식품 코너에 가보면
누가 소포장을 더 작게 하느냐가 경쟁이 되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장을 봐 와서 음식 준비를 하다보면 재료가 남아서 냉장고로 들어가고
시간이 흘러 냉장고 청소를 하다보면.. 결국.. 아이구 아까워라....그래 버리자 ㅠㅠㅠ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고
이것을 줄여보려고 결국 음식물 종량제 봉투까지 돈을 받고 팔고 있으니 ㅠㅠㅠ
소포장은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일본에 출장을 가서 마트 시장조사를 해보면
우리는 아직도 한참을 더 소포장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포장의 기준은 단가가 아니라
1인분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의 소포장 사례 입니다.
새송이버섯 1개, 깐마늘 3쪽, 양송이버섯 6개, 미니토마토 3개, 사과 1/6쪽,...
대단한 소포장이지요? ...우리도 이렇게 따라가겠지요?
몇 년 후에 우리의 모습일까요?

쑥갓 포장입니다.
우리나라는 1단씩 팔고 일본은 3뿌리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매운탕에 필요한 쑥갓은 2뿌리가 아닐까요? ㅠㅠㅠ
